
오늘은 찬이슬이 내린다는 백로.추석을 20여일 앞두고 7~8일 주말을 시작으로 조상 산소 벌초 인파가 늘고 있다. 벌초는 다음주말인 14~15일에 피크를 이룰 전망이다.
7일 오후 경남 창녕 고향으로 벌초를 떠난 박서의씨(43. 대구시 남구 대명9동)는 친척들이 대구 부산 울산 등으로 많이 흩어져 살고 있어 벌초교통이 비교적 덜 복잡한 7~8일 이틀간 앞당겨 모여 벌초를 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종전엔 음력 8월 첫째 일요일 에 만나 벌초키로 했으나 음력 7월 마지막 일요일로 약속을 바꿨다는 것.
이날 경북 의성으로 벌초길에 나선 김철원씨(54.대구시 수성구 범어동)도 산소가 많아 두번으로 나눠 벌초를 해야해 이번 일요일부터 시작하게 됐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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