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이 [다단계판매]말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통마진 4~5배...과대광고까지"

[거창] 거창북부농협(조합장 백영규.46)이 흑염소증탕의 다단계위탁판매로 유통마진을 그대로 소비자에게 전가시키고 있는가 하면 과대 광고로 말썽이 되고있다.

3개월전부터 경남 거창군 거창북부농협에서는 흑염소증탕을 가공, 다단계위탁판매방식을 통해 원가 3만~4만원(1상자 50팩)의 제품을 14만9천원에 판매해 유통마진을 그대로 소비자에게 부담시키고 있다는것이다.

이와함께 지역농민들이 자연방목해 골짜기에서 야생초등을 먹고 자란 흑염소만을 직접 수매 가공하는 것처럼 과대광고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말썽을 빚자 농협중앙회에서도 농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라며 중지명령을 내렸으나 거창북부농협측이 중앙회의 지침까지 무시하면서 이에 응하지 않아 4억여원의 일반유통저리자금까지 회수당하는등 마찰을 빚고있다.

이에대해 백영규조합장은 법적으로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 며 다소 말썽이 일어나더라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