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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화물터미널 年末 완공목표 공사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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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 해소 물류활성화 기대"

포항철강공단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결할수 있는 화물터미널 조성공사가 연말1차완공된다.

터미널 면적 1만9천7백여평등 총면적 2만6천5백여평 규모에 1.2차로 나누어 공단과 포항시내 입구인 남구 대잠동에조성되는 화물터미널은 1차완공시 트레일러 1백40대, 카고트럭 1백45대, 승용차 1백39대등 모두 4백2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수 있다.

2차완공까지 끝나면 총수용규모는 6백20여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화물터미널이 완공될 경우 주거지역내 대형화물차 주차로 인한 도시문제 해소및 지역내 화물유통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금까지 포항은 막대한 규모의 물류유통량에도 불구하고 화물차등 각종 차량들의 주차공간이 크게 부족, 10t이 넘는 대형 트레일러가 주택가 이면도로를 차지해 소방차 구급차등의 통행에 지장을 주어왔다.

(주)화물자동차 포항터미널 대표 강제호씨는 터미널이 본격 운영되는 내년부터는 물류비부담 가중으로 이중 고통을 받고 있는 철강공단 업체들의 어려움을상당부분 해소해줄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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