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사위 '고성오광대'공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영남전문대에서"민속춤 공연모임인 한사위가 20일 영남전문대학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인고성오광대 를 공연한다.

오광대는 남부해안지방에서 놀아지던 탈춤으로 다섯명의 양반광대가 사회비판적인 풍자와 민중의 삶에 나타난 고뇌와 아픔을 웃음과 해학으로 표현하고있다.

고성오광대는 조선말기 사회의 계급분화와 더불어 상업이 발달한 경남 고성에서 상인 이속 등 유랑놀이 집단에서 놀아진 탈춤으로 일제때 중단됐다가 지난60년대 탈춤부흥운동이 일면서 부활됐다.

조상의 누적된 죄과로 문둥병에 걸린 양반자손의 비애와 설움을 풀어나간 문둥북춤마당, 양반과 상놈이 재담을 주고받으며 지배계급에 대한 항거를 표현한 오광대마당, 파계승마당, 비비마당, 제밀주마당으로 구성돼있다.

계명대 민속문화연구반 출신들이 날뫼북춤, 동래학춤 등 민속문화의 보급과 계승에 힘써오고 있다. 문의 625-3509.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