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 유통되는 쇠고기의 육질은 특등급이 전체의 0.5%%에 불과하고 고급육은 20%%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비율은 전국 평균 쇠고기고급육 출현율의 절반밖에 되지않아 쇠고기의의경우 대구지역은 고급육 유통이 타도시에 비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돼지고기는 고급육인 A,B등급이 41%%여서 전국 평균을 약간 상회하는것으로 조사됐다.
축협이 지난 7월 실시한 축산물등급판정결과에 따르면 대구지역에는 총 1천7백82두의 소가 도축, 이중 육질과 육량이 모두 1등급인 A1(특등급) 은 0.5%%였으며 육질과 육량이 비교적 좋은 고급육(A1 A2, B1 B2 )은 19.2%%로 나타났다.
이번 등급판정 결과에서 대구지역은 육량이 중간이고 육질이 최하위인 B3가62%%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그러나 등외등급인 D등급은 타지역에 비해 월등히 적어 대구지역에서 도축되는 쇠고기는 고급육도 적을뿐아니라 등외등급도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돼지고기의 경우 상등급인 A등급의 출현율은 12.2%%로 전국평균 7.5%%보다 높았으며 B등급도 29.5%%로 고급육이 전국평균 수치를 약간 넘었다.
그러나 등외등급인 E등급은 11.9%%로 전국평균 보다 배 정도 많은것으로 나타나 돼지고기는 고급육도 많은 반면 등외품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대해 축협관계자는 쇠고기의 경우 고급육 출현이 비교적 적은것은 이지역에서 사육되는 소가 좋지않다는 의미가 아니라 좋은 품질은 서울지역에서 도축하기 때문이다 고 말하고 등외품의 대구지역 출현율이 서울지역의 10분의 1정도인것을 볼때 대구지역의 고기등급이 결코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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