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천마가 제9회 매일신문사장기 야구대회서 화끈한 역전승을 거두고 3부리그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영대천마는 15일 영남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과의 경기서 5회 김훈기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9대5로 역전승을 올렸다.
한편 1부리그서 세진조경은 매그파이즈를 18대6으로 누르고 선두 행진을 계속했고 2부리그 영웅은 접전끝에 영남혹스를 12대11로 물리쳤다.
전적(15일)
▲1부리그
세진조경 18 - 6 매그파이즈
레드엔츠 12 - 4 히 어 로
▲2부리그
허리케인 9 - 8 트 윈 픽 스
호 크 5 - 4 상맥위너스
영 웅 12 - 11 영 남 혹 스
▲3부리그
영 대 천 마 9 - 5 삼 성 생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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