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朴淳國특파원] 북한의 김정우(金正宇)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장은 한국이 나진.선봉 투자설명회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 남한 당국은 경제인들의 활동을 막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북한은앞으로 한국과 대화를 하지않겠다는 등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5일 나진발로 보도했다.
김위원장은 복수의 일본 언론사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남조선 정부 당국이 이번 투자설명회는 경제회의인데도 정치적 목적으로 불순하게 이용하려 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 대화나 통일에관해 남조선 당국자와 논의하지 않겠다 고 말했다.
또한 NHK는 투자설명회를 취재중인 기자의 보도를 통해 김위원장이 한반도 4자회담에 대해서도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아사히(朝日)신문은 김위원장이 이번 투자포럼에 대해 성공적이었다고 자체평가했다며 일본기업들이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일본기업들이 북.일국교정상화가 되기를 기다리는것 같으므로 이를 위한 일본정부의 결단을 촉구한다 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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