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은 17일 한총련 사태와 관련,구속된 4백65명중 4백38명에대해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및 화염병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이날까지 순차기소하고 나머지 27명에 대해선 구속을 취소,석방했다.
이로써 지난 86년 건국대사태당시 3백95명이 구속기소된이후 단일사건으로는 최대규모의 기소자로 기록되게 됐다.
검찰은 석방된 27명에 대해선 보강조사를 통해 조만간 기소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나 대부분 기소유예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같은 수사결과를 이날 오후 2시 공식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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