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보통신업체들이 학습용 CD롬 타이틀, CD-I(대화형 콤팩트디스크)등을 통해 교육사업을활발히 펼치고 있는 가운데 통신위성을 이용한 원격화상강의가 국내서 처음으로 등장한다.CD롬 타이틀 전문업체인 〈주〉솔빛(공동대표 문우춘.박현제)은 이달말부터 전문강사들의 강의내용을 무궁화위성을 통해 전국의 입시학원에 전송하는 원격화상강의인 솔빛위성스쿨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원격화상강의는 방송스튜디오 시설과 송출시스템을 갖춘 위성본부에서 무인수신장치와 영상강의실을 갖춘 가맹학원에 강의내용을 촬영, 편집해 전송하는 것을 말한다.
이 회사는 올 연말까지 전국의 2백여개 입시학원을 가맹학원으로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이달말부터 시작되는 원격화상강의는 수능시험이 임박함에 따라 우선 6주동안 수능시험과목에 대해서만 실시된다.
또한 영상강의내용에 대한 개별적인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 PC통신, 전화, 팩시밀리등다양한 통신수단을 통해 강사와 학생간에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질의.응답시스템을 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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