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권총과 실탄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한 무장탈영병이 서울에 잠입한 것으로 확인돼 군과 경찰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강원도 인제군 소재 모군단 항공대에서 권총과 실탄을 가지고 탈영한 우재열이병(20.전남 강진군 군도연 나천리)이 모신문 소속 신문수송차량을 탈취, 같은날 오후 11시30분께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앞에서 하차했다는 것이다.
우이병은 K5 권총 1정과 실탄 36발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수송차량의 운전사에 따르면 강원도 인제군에서 우이병이 차를 세운 뒤 권총으로 위협, 서울워커힐 호텔 앞까지 오자 기념이니 가지라면서 실탄 10여발을 주고 사라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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