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朴淳國특파원] 미국은 앞으로 오키나와 주둔 해병대를 대폭 축소하는 방안을 오키나와 후텐마기지 반환과 관련해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9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닛케이는 미.일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은 한반도와 중동정세 안정을 전제로 오키나와 주둔 해병대의 철수나 대폭 축소를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후텐마 기지 반환에 따른 대체시설로 헬기장을 해상 구조물로 한다는 미국의 구상도 해병대가 축소된뒤 헬기장 철거 및 이전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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