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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바 업주등 2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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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포항] 포항시내에서 남자 접대부를 고용한 일명 호스트바 가 기승을 부리고있다.

경북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0일 새벽 포항시 남구 상도동 서광룸가요방을덮쳐 남자 접대부를 고용, 여자 손님들에게 술을 판 업주, 남자접대부, 여자손님등 24명을 검거했다.

경찰에따르면 업주 하성용씨(27)는 올해 8월초부터 10대 후반에서 20대초반의남자 접대부 12명을 고용, 여자 손님들에게 술을 팔아왔는데, 이날도 자정이후부터 4개룸에서 김모군(20)등 남자접대부 12명을 시켜 여자 손님 12명에게 술시중을 들게했다는 것.

지난 2일에도 포항북부경찰서는 북구 상원동 자마이카투 주점을 급습, 남자 접대부 오모군(23)등 7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김태형씨(22)를 식품위생법위반으로입건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포항시내에서는 남자 접대부를 고용, 변태 영업을 하다 경찰에단속된 건수는 모두 10여건에 이르는등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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