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벼수확기를 앞두고 인력부족으로 고속콤바인 작업을 선호하고 있으나 낙곡발생등 벼손실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농산관계자에 의하면 콤바인 고속주행으로 벼손실량은 3백평 기준으로 무려4%%이상 발생하고 있다는것.
특히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이 전업농및 위탁영농회사에 수확작업을 맡길 경우벼손실량은 많을것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따라 군은 이달까지 4백82농가에 콤바인적정속도 유지를 당부하고 영농회등 자체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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