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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상여금 업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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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 추석 썰렁"

[울산] 울산.온산공단내 입주업체들은 추석연휴를 맞아 대부분 4일간 휴무를 실시하며 절반가량의 업체가 추석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산업단지 관리공단 울산본부가 울산.온산공단내 3백81개 업체를 대상으로추석휴무및 상여금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87.4%%인 3백34개사가 4일간 휴무를실시하며 1백64개업체가 추석상여금으로 1백%%를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자동차.(주)유공.동양나이론등 3백34개 업체는 4일간 휴무를 실시하며 현대중공업. 한국프랜지등 44개 업체는 5일간 휴무를 실시하게 된다.

상여금 지급은 이수화학.금호석유등 10개사가 특별상여금을 지급하고 태광산업.LG화학등 1백77개업체가 한가위 선물을 지급키로 했다.

그리고 귀향여비를 지급하는 업체는 19개사로 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대한유화.덕양산업은 각각 15만~20만원씩 귀향비를 지급한다.

그러나 울산. 온산공단내 1백54개 업체는 경기불황으로 추석상여금을 지급받지못해 썰렁한 추석명절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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