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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독교 선교에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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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홈페이지등 운영"인터넷이 기독교 선교에 적극 활용된다. 대구경북 인터넷선교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정충영장로)는 21일 오후2시 경북대 국제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갖고 선교방법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인터넷선교회는 컴퓨터를 통한 신속하고 다양한 선교활동을 목표로 선교자료개발과 수집, 정리및 자료제공과 함께 선교활동 지원이 그 설립취지. 또 대학이나 기업, 단체등 인터넷 선교그룹을 후원하며 회원교회의 교회안내와 설교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이날 총회에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목회자료 활용방법과통신성경공부, 전자우편, 교회홈페이지 구축등 인터넷 시연회도 가졌다.

정충영장로는 인터넷선교회는 시대변화에 따른 선교방법의 혁신 이라고 소개하고 인터넷을 이용한 기독교문화의 창달과 선교비전을 제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문의 95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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