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도시서 창단연주회"돈보스꼬 가야금 합주단의 창단연주회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2일 경성대 콘서트홀), 마산(3일 올림픽 국민생활관), 울산(4일 상공회의소 대회의실), 대구(5일 문예회관 소극장), 김천(8일김천예고 강당), 서울(11일 국립국악원 소극장)등 전국 6개도시에서 열린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이수자인 황병주씨(돈보스꼬 예술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돈보스꼬 예술학교 국악과 재학생 26명으로 구성된 합주단은 숲 상주모심기 노래 춘설 청산민요연곡 살풀이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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