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정밀은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에 본사를 둔 마그네틱 헤드,캐리지등 컴퓨터 부품 및 완제품을생산하는 정보통신업체. 지난83년 창업이후 13년만에 매출액이 3천억원에 이를 정도의 비교적 성장속도가 빨랐던 업체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도 태일정밀은 상반기 매출이 전반기 대비 12%% 성장했고 순이익은 89.4%%가 늘어났다.정강환사장(51)은 현정권 창출의 본거지인 경남고 출신. 서울대 섬유공업과를 졸업,상공부에 특채돼 2년반동안 공무원생활을 하다가 한일합섬으로 옮겨 14년동안 섬유업에 종사했다.현정부 경제부처 핵심인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정사장은 김영삼 대통령의지난 남미 순방을 수행했다. 태일정밀은 현정권 출범이후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중의 하나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규사업진출과 기존 사업확장등으로 성장지향적 경영정책을 펴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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