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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불법매립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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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대표 고발돼"

[김천] 김천시는 25일 경북개발 대표 곽병현씨(37)를 폐기물관리법위반 혐의로 대구지검김천지청에 고발했다.

시에 따르면 곽씨는 지난해 3월28일부터 연말까지와 올해1월부터 7월31일까지 김천시 어모면 구례리1150 저지대 밭과 논에 1만4천여t의 흙을 매립하면서 폐유리섬유, 비닐,건축자재등을 함께매립했다는 것이다.

한편 시는 경북개발측에 오는 12월13일까지 불법으로 매립된 폐기물을 분리회수하고침출수로 인한 환경오염이 없도록 적절한 시설물을 갖추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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