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찰이 교통사고 피해자가 가해차량에 실려 가는것을 신고받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포항시 북구 장성동 김모씨(39)는 지난 22일 새벽 2시20분쯤 포항시 북구 신흥동 네거리 앞 횡단보도를 지나던 30대 초반의 남자가 아벨라 승용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가해차량에 실려가는 것을목격, 즉시 북부경찰서 역전파출소에 이를 신고했다는 것.
그러나 경찰은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가해 차량에 대한 추적등 사후 조치를 취하지 않아 피해자신원, 사고경위 등을 파악치 못하고 있다.
이에대해 역전파출소 관계자는 피해자가 신고를 해오지 않아 양측이 합의한 것으로 알고 더이상조사를 하지 않았다 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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