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4시50분쯤 대구시 중구 북성로1가와 태평로2가 3천여세대에 1시간여동안 정전사고가 일어났다.
이 때문에 이 일대 사무실및 상가의 직원들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특히 은행-보험-증권사 등 금융기관의 컴퓨터 단말기가 작동불능 상태에 빠져 업무를 보지 못했다.대우빌딩에 입주해있는 금융기관의 한 관계자는 한전 대구지사에 정전 원인을 물었으나 이 일대의 전선이 모두 지하에 묻혀있어 어디서 사고가 났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며 분통을 터뜨렸다.이에 대해 한전 경북지사는 대구역앞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작업인부들이 지하에 매설된 지중선을 파손,정전사고가 일어났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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