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X-레이 척수손상 치료 효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지 마비증세 회복에도 도움"

적절한 시기에 적정한 양의 X-레이를 상처 부위에 조사(照射)하면 척수손상 치료효과가 있으며사지 마비 증세의 부분적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임상실험 결과가 나왔다.1일 발간된 미국 과학아카데미 회보는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X-레이 요법이 상당한 치료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을 이끈 누리트 칼데론 박사는 X-레이 요법이 사람에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아직 더 많은 연구.실험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이번 연구는 그동안 불치병으로 여겨오던 질병들에대해 새로운 치료 방법을 제시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에 있는 슬론-케터링 기념 암센터의 칼데론 박사는 X-레이가 손상된 신경섬유의 재생을 막는 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척수 손상의 경우 나타나는 이 반발세포 는 몸안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것이나 생성 이유는알려지지 않고 있다.

칼데론 박사는 쥐 실험 결과 X-레이 요법이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척수 손상후 3주일 이내에 이 방법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