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의성경찰서는 2일 의성군비안면쌍계리562의4 박기일(朴基日.38.유진식품 대표)를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두부를 식품위생법상 두부콩외에 다른 물질을 만들때 혼합하지 못하도록돼있는데 지난달 13일 비안면쌍계리 자신의 공장에서 사슴먹이인 수입용 대두 조각 1백kg을 두부 콩과 혼합해 두부 20상자를 제조, 시중에 내다 판혐의다.
한편 경찰은 박씨가 40kg들이 포대에 담아 공장에 보관하고 있던 사슴용대두조각 2천kg을 압수하는 한편, 수입 대두조각의 인체 유해 여부에 대해서는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해 감정 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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