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체첸 반군 지도자 젤림칸 얀다르비예프가 러시아 정부지도자들과 체첸 독립에 앞서 자유선거를 실시하기 위한 연립정부 구성문제 협의차 3일 모스크바를 방문한다.
얀다르비예프는 러시아정부내 강경파인 아나톨리 쿨리코프 내무장관이 체첸 평화협정을 반역 으로 매도하는 가운데 이날 모스크바를 방문, 알렉산드르 레베드 국가안보담당 보좌관 및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 등과 회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체첸 반군 대변인은 체첸수도 그로즈니에서 얀다르비예프가 고위 보좌관이자게릴라 지휘관인 아메드 자카예프를 대동하고 모스크바를 방문, 체첸 자유선거에 앞선 잠정 연립정부 구성문제를 러시아 지도자들과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밝혔다.
이미 수차례 연기되어 온 얀다르비예프의 모스크바 방문은 지난 8월31일 체첸평화협정이 조인된 이후 첫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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