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째 남산답사안내와 유적보호활동"김구석씨(42)는 경주 남산이 좋아 경주에 눌러앉은 남산숭배자다. 지난 88년 울산에서 공직생활을 하다 경주로 옮겨 온 김씨는 남산사랑모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씨는 30여명의 회원과 함께 남산답사 안내를 하거나 남산유적 보호활동을 10여년째 해오고 있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경주시내나 보문단지만 둘러보고 경주답사를 끝낸다는 김씨는 경주남산을 보지않고는 경주와 신라유적을 봤다고 할 수 없다 며 반드시경주남산을 둘러볼 것을 권했다.
또 인기답사코스를 둘러본 사람들도 잘 다니지 않는 순례길로 관심을 돌리면색다른 감동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신라성지인 남산이 기업체의 극기훈련장이 되고 있다 며 안타까움을 나타낸
김씨는 이들이 문화유적 감상은 않고 유적을 파괴하는 경우가 많다 고 말했다.
또 행락철이면 계곡마다 관광객이 버리는 음식찌꺼기.깡통때문에 자연훼손이많고 불법분묘도 수천여기가 돼 남산파괴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것.
신라천년의 왕도 남산의 환경오염을 방치한다면 머지않아 흉한 몰골로 변해버
릴 것입니다
이때문에 김씨는 문화재보고인 남산에 자연휴식년제를 도입, 정비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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