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최문갑특파원]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 김의 미해군기밀 유출사건은 미검찰이 김씨에게 간첩죄를 적용할것으로 보여 생각보다 심각한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미 뉴욕 타임스지가 3일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의 군고위관계자 3명이 지난3월 김씨를 만나기 위해 버지니아주
알링턴 소재 쉐라톤 내셔널 호텔에서 주미 한국대사관 무관인 백동일(白東一)씨와 함께 만났으며, 이장면을 몰래 담은 연방수사국(FBI)의 비디오 테이
프와 27쪽에 달하는 이들의 대화록을 미검찰이 2일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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