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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유적 대량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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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州 양남면 하서리"

[경주] 경주시 양남면하서리에서 다량의 신석기시대 토기파편과 청동기시대.삼국시대로 이어지는 토기들이 나와 신라문화를 밝힐수 있는 새로운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이일대의 유적은 국립경주박물관이 최근 경주시전역에 대한 역사지도(歷史地圖) 제작사업을 위한현지 지표조사에서 확인됐다.

5일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지건길박사)에 따르면 양남면 하서리 양남농협 공동창고 옆 1천여평의밭에서 즐문토기(櫛文土器)를 비롯하여 청동기시대의 무문토기(無文土器).두형토기(豆形土器).삼국시대의 경질(硬質)토기가 나왔다고 밝혔다.

하서리 유적은 지금까지 조사된 신석기시대 유적의 대부분이 구총(具塚)인데 비하여 이유적은 유물포함층.주거유적으로 울주신암리 유적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유적으로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앞으로 정식조사와 채집유물에 대한 보다 깊은 고찰을 통해서 하서리 즐문토기유적의 성격과 이지역의 선사시대 문화가 밝혀질수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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