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러시아는 오는 11월 대만에 대표부를 설치할 것이라고 대만중앙통신(CNA)가 6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러시아 당국이 대만에 모스크바-대북 경제문화 협력위원회 사무실을열기로 한 결정을대만측에 공식적으로 통보했다고 말했다.
대만은 지난 92년 러시아와 민간대표부 교환에 합의한 뒤 이듬해에 모스크바에대표부를 개설했으나 러시아는 예산상의 문제로 민간대표부 설치를 지금까지 미뤄왔다.
대만 통계에 따르면 양국의 상호 무역량은 지난 해에 20억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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