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희(위례상고)가 제8회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2㎏급에서 우승, 한국에 두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최영희는 6일새벽(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로사모타기념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사흘째 여자72㎏급 결승서 상대선수인 안나 에르텔(독일)의 어깨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두고 우승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올해 프랑스및 독일청소년대회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던 최영희는 주특기인 왼팔 업어치기를앞세워 3회전까지 모두 한판승으로 승리한 뒤 준결승서 우승후보인 장신의 카트린느 자크(벨기에)를 절반과 유효 2개로 제압해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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