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 내년에 6개 학부가 신설되며 학부제 도입이나 기존 학부탈퇴를 추진했던 일부 단과대나학과는 일단 내년에도 종전대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울대는 8일 내년도부터 농업생명과학대에 생물자원공학부 등 4개의 학부를 신설하고 가정대에1개 학과군을 설치하며 법대내 공.사법학과의 구분을 없애기로 했다.
또 그동안 학부제 도입문제로 논란을 벌였던 인문대와 비인기학과의 탈퇴여부를 놓고 진통을 겪었던 공대 일부 학과군은 내년도 입시에서는 기존 방식대로 신입생을 선발키로 했다.농생대는 기존 16개 학과체제를 4개 학부, 5개 학과로 통폐합해 △농학과 원예학은 식물생산과학부 △농공학, 임산공학, 천연섬유학은 생물자원공학부 △농화학, 농생물학은 응용생물화학부 △농경제학, 농촌사회교육은 농경제사회학부로 개편했다.
반면 산림자원, 동물자원, 농업교육학, 식품공학, 조경학은 기존 단일학과체제를 유지하고 농가정학과는 가정대로 이관했다.
또 가정대는 명칭을 생활과학대로 바꾸고 농생대에서 넘어온 농가정학과와 소비자아동학과를 묶어 소비자.아동.가족학과群으로 통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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