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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경 초감압술]국내 첫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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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의대 김인택 교수팀"

경북대병원이 시신경주변의 압력증가로 극심한 시력장애를 겪고있는 환자에게 국내최초로 시신경초감압술 을 성공적으로 시술했다.

경북대의대 안과 김인택부교수팀은 지난 3월 가성뇌종양으로 두눈의 시력이 0.02로 떨어진 35세의 여자환자에게 시신경초감압술을 시술했다. 이환자는 15일후부터 서서히 시력을 되찾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우안 0.8, 좌안 0.6까지 시력을 회복했다는 것.

시신경주변의 압력상승은 가성뇌종양으로 뇌압이 상승하거나 피의 흐름이 원활하지못한 때문으로시력감퇴로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않으나 방치할 경우 시신경 위축으로 진행돼 실명할수도 있다.수술은 시신경을 둘러싸고있는 막을 절개, 그속에 있는 뇌척수액을 밖으로 빼는 방법으로 시신경찾기가 쉽지않은데다 양파껍질같은 막을 절개하기가 까다로워 그동안 시술예가 없었다. 이번 김부교수팀의 개가로 상당수 환자들이 시력을 되찾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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