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8회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은.동메달 각각 2개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한국은 7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에서 벌어진 최종일 경기에서 여자 헤비급(72㎏이상)의 신연수(용인대)와 남자 60㎏급의 염동원(한체대)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이로써 한국은 금.은.동메달 각각 2개를 기록, 금메달 3개의 네덜란드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은 금2, 은1, 동메달 4개로 종합 3위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판텔레예바(러시아)에게 판정승한 신연수는 결승에서 카리나 브라이언(영국)에게 들어메치기 한판패로 준우승에 머물렀으며 염동원은 패자결승에서 세인 아더(영국)에게 반칙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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