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봉급생활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큰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건설(회장 정몽헌)은 최근 사내 임직원 3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건강상태를 묻는 질문에 전체의 91%%가 건강에 매우 자신이 있거나 건강한 편이라고 대답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병으로 회사를 결근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도 91%%가 없다고 응답, 우리나라 샐러리맨들의 직장업무에 대한 책임의식이 여전히 강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병으로 인한 결근율은 부장 0%%, 과.차장 4%%, 대리.사원 7%%, 여사원 28%%등으로 나타나 직급이 높을수록, 또 여성보다는 남성이 직무에 대한 책임감이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을 하고 있다는 비율이 64%%를 차지했으며 운동의 경우 조깅, 걷기, 체조 등 손쉽게 할 수있는것들이 주로 꼽혔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과 금주를 한다는 응답도 각각 19%%, 1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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