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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급성 심근경색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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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의 倍"

대구지역의 급성 심근경색 입원환자는 인구10만명당 25.4명이며 남자가 여자보다 두배이상 많은 발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북대의대에서 개최된 관상동맥경화증 국제심포지엄 에서 경북대의대채성철교수는 전국처음으로 올상반기 대구지역 병원을 대상으로 급성 심근경색환자 입원율을 조사, 이같이 발표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10만명당 35.8명으로 여자 15.6명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여성의경우 가임연령인 40대까지는 한명도 없는 반면 남자는 30대에서도 3.6명이나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심근경색의 원인조사 결과 환자의 62%%가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었으며고혈압 병력이 있는 환자는 전체의 34%%,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2백40이상인환자는 1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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