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맹인복지연합회 대구시지부(회장 배주관)는 17번째 맞는 흰지팡이의 날 행사를 15일 오전 두류공원, 청소년수련원 등에서 시민, 시각장애인 등이 참석한가운데 열기로 했다.
시각장애인, 가족, 시민 등 1천여명은 이날 오전 10시 두류공원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모두가 하나되어 앞으로 란 주제로 흰지팡이를 들고 서부정류장을 거쳐송현동청소년수련원까지 약 4㎞를 행진한다.
행사참석자들은 또 오후 1시부터 가요잔치, 과일깎기, 바늘꿰기, 윷놀이 등 취미에 따라 각종 대회에 참여해 평소 닦은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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