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절개지 사토 무너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邱安국도 정체 극심"

13일 낮12시50분쯤 의성군 봉양면 화전리 구안국도 4차선 확장공사장에서 높이30여m절개지의 돌과 흙더미 20여t이 무너지면서 대구~안동간 국도 통행이 두절돼 휴일을 맞아 나들이에 나섰던 차량들이 14일오전까지 심한 정체를 빚었다.

이날 사고는 풍림산업(주)에서 의성군봉양면~의성군 단촌면간 약 30㎞를 확장포장공사를 하면서 절개한 도로변 야산의 암반 및 사토가 무너지면서 일어났다.

이날 사고로 현장에 세워져 있던 화물차량이 돌더미 등에 맞아 크게 부서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가 나자 시공사인 풍림산업과 남광토건측 및 의성군에서는 포클레인 3대등 중장비를 동원,긴급 복구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사고발생후 절개지부근의 지반이 약해 추가붕괴우려가 높자 구안국도 통행차량을 인근 국도로 우회통과 시키는 등 이 도로의 차량통행을 막고 보완공사를 벌인 후 14일오전7시30분부터차량통행을 재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