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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암반에 농축산물 저장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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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주·성주등 타당성 조사후 설치"

[칠곡] 지상 창고식보다 공사비, 유지관리비용이 훨씬 적게들뿐 아니라 탁월한 저장효과를 갖고 있는 농축산물 지하암반저장시설이 경북에도 설치된다.

22일 농어촌진흥공사 경북지사 신사옥 준공식에 참석한 조홍래(趙洪來) 농어촌진흥공사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위군 부계면, 경주시 내남면, 성주군 수륜면등 3개소를 지하암반저장시설 개발후보지로 정하고 현재 타당성 조사중이며 조사가 끝나는대로 곧 시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시설에 적합한 양질의 화강암 분포지대이며 고속도로와 인접해 개발 적지라는 것.

지하암반저장시설은 지상식보다 공사비가 20%%, 유지관리비가 30%% 정도 절감되며 시설물이 반 영구적이다.

또 암반의 자체 열 비축효과로 정전시에도 저장품의 신선도를 유지할수 있으며살충제 사용없이 각종 곤충으로부터 저장품을 보호할수 있다.

조사장은 장기적으로 시설을 확대, 정부양곡도 보관할 계획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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