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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쓰레기 처리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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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반발로 매립장선정 못해"

구미시는 지난 90년부터 사용하고있는 구포동 위생매립장이 현재 70%%이상 들어차, 99년부터는 새 매립장을 설치해야 하지만 예정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쳐 수년째 대상지를 선정치 못하고있다.

특히 지금 당장 입지를 선정한다해도 신규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실시설계, 시설공사등 최소한 3~4년의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하루3백t씩배출되는 쓰레기처리 대책에 초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같은 처지로 구미시는 최근 도, 시의원및 환경단체대표등 각계인사 30명으로입지선정 범시민 추진위원회 를 구성하고 신설하는 소각장은 수십억원규모의문화복지및 레포츠시설을 곁들여 지역개발사업을 혜택으로 제공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구미시는 또한 지난해 칠곡군과의 공동매립장 추진계획이 무산된후 하루 3백t씩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처리를위해 환경공해가 없는 소각장시설을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등 대안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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