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해인사 성철(性徹)스님 문도회는 24일 오전 스님과 신도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인사내 백련암에서 성철대선사 존상 제막법회 를 가졌다.
문도회는 법전스님 주례로 삼귀의, 반야심경봉독, 경과보고, 헌다 등 순으로 제막법회를 가진 뒤 높이 1m70㎝, 무게 9백㎏의 성철 스님 동상을 해인사 백련암고심원(古心院)에 안치했다.
이에앞서 이날 오전 7시부터 고심원에서는 스님들과 신도 1천여명이 참석, 성철스님의 열반 3주기인 오는 31일까지 1주일 동안 밤낮으로 기도하는 칠일칠야팔만사천배 참회법회가 시작됐다.
한편 대한불교 조계종은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 해인사내 대적광전에서 성철스님 열반 3주기 추모제를 거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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