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캠퍼스 사람들-계명대 홍보단 '아리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역·안내 맡겨만 주세요"

26~27일 양일간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에서 열린 대구.경북 취업박람회 안내원으로 활약한 계명대 학생홍보단 아리미 는 구성된지 2년째 밖에 안되지만대학가에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해 3월 1학년 3명, 2학년 2명, 3학년 6명, 4학년 15명 등 26명으로 구성된계명대 아리미 는 유네스코.국제학술세미나를 비롯 대구시와 일본 히로시마시협정, 한국과 폴란드 친선협회 행사 등 다양한 교외행사에서 통역 및 안내원으로 활약했다.

또 외국인 내교시 통역 및 안내는 물론 개교기념, 한국지역대학연합회행사, 교사(校舍)준공식 등 교내 행사 준비는 물론 참석자들에 대한 안내를 도맡아 하고 있다. 보기에도 발랄한 이들은 시간나는대로 대학홍보 비디오와 화보제작모델로 출연하는 등 계명대 위상제고를 위한 심부름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있다.

나름대로 각종 국제행사의 통역을 맡아 봉사를 하는가하면 방학을 이용, 외국배낭 여행을 생활화하고 있는 이들은 매주 토요일 본부 홍보실 등에서 인사.전화통화 예절을 익히고 연중 3~4회의 수련회를 열어 협동정신을 기르기도 한다.

역할의 중요도만큼 대학본부는 외모.외국어회화 실력.예의.1인1특기 보유여부에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친후 선발한 아리미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국제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영어. 일어 등 외국어연수 특전부여와 함께 취업까지도 주선하고 있다.

대부분 아리미들은 외부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4학년만 되면 취업이 확정되거나 외국대학과의 교환학생으로 외국유학길에 오르는 등 대학본부의 주선없이도1백%%의 취업률을 거뜬히 기록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