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 오후 마라도 남서쪽 공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전남여수선적 중형기선저인망어선 684 금성호(39t)에 난입해 어획물과 통신장비 등을 강탈한 중국 절강성 선적 안강망어선 절대어(浙岱漁) 02106호(1백20t)를 29일 오후 제주항으로 예인했다.
해경은 이배 선장 조완권씨(28.절강성) 등 선원 11명을 대상으로 금성호에 난입해 어획물 등을 빼앗게 된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절대어 선원들은 지난 28일 오후 6시30분께 남제주군 마라도 남서쪽 83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금성호에 손도끼 등 흉기를 들고 난입, 어획물 80여상자와통신장비 등을 약탈한 혐의로 해경 경비함에 나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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