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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본회의장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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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지부 의장 영장"

경남 울산 남부경찰서는 31일 한국노총 울산지부 조합원들의 울산시의회 본회의장 난동사건과 관련, 신진규 노총 울산지부 의장(44.울산시 남구 옥동 196)에 대해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신병확보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조합원 30여명과 함께 지난 21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 지을 예정인 근로자 복지회관의 예산 증액 승인을 요구하며 울산시의회 본회의장에 들어가 김성렬(金城列) 시의회의장의 본회의장 진입을 막고 시의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회의진행을 3시간여 동안 방해한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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