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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연극 실천모임 '연극계의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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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공연작품 비평회 및 각종 세미나도 열어"참연극 실천모임 (회장 이구학)은 지난 5월 침체된 연극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발전방안을 찾아보려는 연극인들이 결성했다.

비평을 통해 연극현장에 참여하며 연극관련 행사를 열어 연극계에 활력소를 불어넣는데 일조한다는 것이 이 모임의 구체적인 설립목적이다.

비평지와 소식지를 발간, 연극의 학술적연구 성과도 이루고 타지역과의 연극교류를 통한 지역 연극의 재도약을 꾀하려는 것도 목적이다.

회원들은 연출가, 극단대표, 교사, 학계 등 지역 연극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인사들로 다양하다. 이구학(정화여고 교사), 이상원(연출가), 문창성(극단 동성로 대표), 오세곤(가야대 교수), 이상우(영남대 교수), 표원섭(연극평론가), 원명수(계명대 교수), 김상교(대구전문대 교수), 김종선(계명대교수), 김삼일씨(대구 KBS취재부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극단 예전의 보비트 대 보비트 를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갖는 등 매달 공연작품 비평회를 가졌으며 필요할때마다 논문발표, 각종 세미나도 열고있다.

이구학 회장은 앞으로 이 모임이 회원간의 친목도모에 그치지 않고 연극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내겠다 며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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