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연(대우중공업)이 96전일본잔디코트테니스선수권대회(총상금2만5천달러)에서 단식 4강에 올랐다.
세계 3백25위 최주연은 1일 일본 사가현 윔블던규슈테니스클럽에서 벌어진 단식8강전에서 세계 2백71위로 4번시드인 모지츠키 히로코(일본)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최주연은 톱시드 타마린 타나수가른(태국)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그러나 전미라(현대해상)를 꺾고 8강전에 나섰던 기대주 조윤정(안동여고)은 다쿠마 카즈에(일본)에게 0대2로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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