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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배 전국남녀고교우수팀 초청농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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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고.선일여고 나란히 2연패"

명지고와 선일여고가 제7회 학산배 전국남녀고교우수팀 초청농구대회 남녀고부에서 나란히 2연패를 이룩했다.

명지고는 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마지막날 남고부 결승전에서 4년만의 패권탈환을 노리는 용산고와 막판까지 치열한 혈전을 펼치다 종료 4초전 얻은 행운의 자유투 2개를 전형수(16득점)가모두 성공시켜 55대54, 1점차로 승리해 정상을 지켰다.

또 여고부에선 선일여고가 3년생 센터 이은애가 혼자 33점을 넣으며 맹활약한데 힘입어 만만찮은숭의여고를 70대59로 꺾어 연속 우승컵을 안았다.

명지고 안종호와 선일여고 이은애는 각각 대회 MVP에 선정됐다.

명지고는 전반 한때 10점차까지 뒤지는 등 처음부터 용산고의 페이스에 말려 질질 끌려 다녔으나후반 15분께 48대48로 동점을 이룬 뒤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친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앞서 열린 여고부에서는 34대30으로 전반을 앞선 선일여고가 후반들어 1백95㎝의 장신센터 정진경(19점)을 앞세워 맹추격에 나선 숭의여고에 동점을 허용하는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이은애와허윤자(16점)등 주포들의 막판 슛 폭발로 11점차로 낙승했다.

◇마지막날 전적

△남고부 결승

명지고 55 - 54 용산고

△동 여고부

선일여고 70 - 59 숭의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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