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의 경찰 학내진입과 관련, 경북대는 2일 연 긴급 학처장회의에서 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경찰에 요구키로 결정했다. 경북대는 또 최근 잇따른 교내 진입에 대해서도 항의키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1일의 경찰 학내진입이 공권력 남용이었다고 결론짓고 4일 이같은 입장을담은 학교당국의 성명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또 박찬석총장이 성희구 대구지방경찰청장을 만나피해보상 및 책임자처벌, 지나친 학내진입금지를 요구하기로 하는 한편 4일 오후 공식기자회견을가질 예정이다.
박영수학생처장은 2일 오후1시 본관을 점거농성 중이던 학생들에게도 이같은 결정을 통보했으며,이에 따라 농성 학생 1백여명도 이날 오후 농성을 풀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