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청소차.시내버스 등 경유차에 매연을 90%% 이상 줄여주는 여과장치가 본격 부착된다.환경부는 4일 유공, 만도기계, 두원정공 등 3개사에서 개발한 매연여과장치의 성능평가가 이달말로 모두 끝남에 따라 내년부터 경유차에 매연여과장치를 달고 운행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환경부는 이에 따라 내년에는 우선 경유차 2만9천대, 98년에는 14만대, 99년 18만5천대, 2000년20만대 등 모두 54만4천대의 경유차에 매연여과장치를 장착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그러나 매연여과장치의 대당 가격이 3백만~4백만원으로 매우 비싸 일반 시내버스회사에서 이 장비를 부착하려면 부담이 큰 단점이 있어 장기저리융자를 알선하고 부착차량에는 환경부담개선금을 면제해 주는 등 유인책을 적극 검토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