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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대전 2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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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증권등 실업배구의 강자 줄줄이 탈락"

실업배구 남녀부의 강자 고려증권과 현대자동차써비스, LG정유가 줄줄이 역전패,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신생팀 삼성화재는 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96한국배구대제전 2차대회 남자부 준결승에서국가대표 김세진과 김상우의 활발한 공격을 바탕으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펴 96슈퍼리그 우승팀 고려증권에 3대1로 역전승했다.

삼성화재는 이로써 지난해 11월 창단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대한항공을 상대로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1세트를 6대15로 잃은 삼성화재는 여중고생 극성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레프트 김세진과 라이트 김재만, 센터 김상우의 공격이 폭발해 2세트부터 줄곧 우세한 경기를 편끝에 파란을엮어냈다.

대한항공도 박희상과 조규남의 공격이 불을 뿜고 상대의 단조로운 공격을 철벽 블로킹으로 봉쇄해 현대자동차써비스에 3대1로 이겼다.

또 여자부 준결승에서는 한일합섬이 맞수 LG정유에 3대1로 뒤집기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 종별대회에 이어 올 2관왕을 노리게 됐다.

양팀 각각 국가대표 4명이 포진한 이날 경기에서 한일합섬은 1세트를 4대15로 잃었으나 2세트부터 상대의 오픈 공격을 높은 블로킹으로 막고 국가대표 구민정과 김남순의 강타로 내리 3세트를따냈다.

장신(184㎝) 공격수 장소연과 세터 강혜미의 콤비플레이가 일품인 선경인더스트리도 담배인삼공사를 3대0으로 가볍게 제압, 한일합섬과 패권을 다투게 됐다.

◇ 7일째 전적

△남자부 준결승

대한항공 3-1 현대자동차써비스

삼성화재 3-1 고려증권

△동 여자부

선 경 3-0 담배인삼공사

한일합섬 3-1 LG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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