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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社內전문대 졸업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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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 배우는 즐거움"

LG전자 구미영상1공장(사업본부장 구승평) 사내전문대학이 지난주 국내에선 처음으로 졸업작품전을 열었다.

졸업작품전에는 지난해 3월 대구영진전문대학에 위탁, 개교한 사내전문대학의 졸업예정자 80명의작품이 전시됐다.

전시작품은 기예과, 전자과, 전자계산과등 3개과에 재학중인 대학생들이 2년여동안 실험, 실습교육을 통해 현업공정과 연계한 응용작품.

작품전의 개최 취지는 산학연계를 통해 배움의 노력을 스스로 검증한다는 것.

LG전자 사내전문대학은 현재 3개학과에 1백20명이 재학중인데 4년제 대학의 편입가능은 물론 재학중 중등교사 자격취득, 기사2급 취득시엔 2호봉승진, 해외연수등의 특전이 주어진다.입학자격은 5년이상 장기근속자중 고졸이상의 현장사원이며 주·야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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