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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삼일] '환경정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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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별 [1사1지역]맡아"

운수.금융.건설업등 계열기업을 가진 포항 삼일가족(회장 강신우)이 2일 계열사별로 1사 1지역 환경결연 선포식 을 갖고 환경보호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지난 7월 계열사인 보성상호신용금고를 통해 이자금액의 1%%를 환경보호기금으로 적립하는 형산강사랑 종합통장 을 개설, 지금까지 60억원의 예금실적을 올린 삼일가족은 지역민의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전계열사가 포항지역 환경정화에의 동참을 선언한 것.

특히 삼일의 이번 1사 1지역 환경결연 사업은 지금까지 환경운동이 포철, 강원산업등 대형 그룹사 위주로 시행돼왔다는 점에서 다른 향토기업의 동참을 유도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사업 결연지는 (주)삼일이 내연산, (주)한중이 오어사 일대, 보성상호신용금고가 형산강을 맡는등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여섯곳이다.

한편 지난주말 열린 선포식에서 삼일 강신우회장은 그동안 보성상호신용금고가조성한 형산강보호기금 5백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했으며 행사가 끝난뒤 각 기업별로 결연지에서 환경정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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