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 파키스탄의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는 6일 실각된 지 이틀만에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파루크 레가리 대통령에게는 자신을 해임할 권리가 없다면서 레가리 대통령에게물러나라고 요구했다.
부토 전 총리는 이날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레가리 대통령)가 취한 조치는 파키스탄의 통합과 번영이란 국익에 반하는 것이며 그는 이를 행할 권리를 갖고 있지 않다 고 레가리 대통령을 비난했다.
앞서 레가리 대통령은 지난 5일 아침 부토 정부가 부패와 친척등용및 실정으로 얼룩졌다고 비난하며 부토 총리를 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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